국민을 향해 더 넓게, 민생을 향해 전진하는 민주당을 기대합니다

<국민을 향해 더 넓게, 민생을 향해 전진하는 민주당을 기대합니다>

새롭게 태어날 민주당을 기대하며 전당대회를 찾았습니다.

7월 17일 예비후보 등록부터 43일간의 뜨거웠던 여정이었습니다. 새롭게 당대표가 되신 이재명 대표님, 지도부를 이끄실 정청래, 고민정, 박찬대, 서영교, 장경태 최고위원님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박용진 강훈식 당대표 후보님, 송갑석 고영인 윤영찬 최고위원 후보님도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당과 미래를 위한 마음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우리는 민주당이 나아갈 길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더욱 더 넓게 당의 문을 열어 당원이 주인되는 민주당, 민생을 위해 앞으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민주당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소명을 확인했습니다.

저 역시 당원이 주인되는 더불어민주당

원외지역위원회와 험지를 끝까지 책임지는 전국 정당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능력있는 수권정당 민주당을 위해

당의 개혁발전소가 되어 힘을 불어넣겠습니다.

뜨거운 여정, 함께 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2.8.28.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