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이재명대표의 동지로서 동조단식에 함께 합니다. 존경하는 문정복 의원, 김병주 의원도 함께 합니다.
무너지는 민주주의, 민생경제 앞에 온몸을 내던진 이재명 대표의 절절한 심정이 바로 곁에서 느껴집니다. 시민들 역시 지난 5일간 이재명 대표와 함께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와 뜻을 함께 했습니다.
시민의 조직된 힘은 강철보다 단단합니다. 이재명 대표도 저도 지치지 않고 무능한 윤석열 정부에 맞서 시민의 삶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