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기후시민 550명을 만나는 온라인 결의대회

수, 2022년 1월 26일 -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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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해 전국각지에서 활동하는  '찐' 기후시민 550명을 만나는 온라인 결의대회가 어제(25일) 저녁7시부터 한시간 반동안  진행됐습니다. 

기후위기 탄소중립위원회가 작년 12월 21일 활동을 시작한 후 17개 시도 위원회도 연이어 출범했는데요. 

"이재명 후보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백만행동 기후시민 결의대회"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중간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이원영 수석부위원장과 김인호 공동위원장이 함께  공동사회를 맡았는데요.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간단한 퀴즈와 탄소중립 백만행동에 올려진 사례 등을 선정해 모범사례 11가지도 발표했답니다. 

기후위기 전담 사회복지사 배치, 플로깅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비아시장 까망봉지 마이너스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긴 시간, 다른 지역활동을 듣고 보면서 배우는 모습, 다양한 댓글로 공감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한 찐 기후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백만명 같은 550명이셨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피켓팅과 구호로 함께 해주셔서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탄소중립_앞으로 
#나를위해_이재명
#탄소중립백만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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