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해를 담은 정치, 양이원영 입니다.

저는 지난 28년 간 에너지 전환 전문가로 활동해왔습니다.

지금은 제21대 국회에서 모든 국민과 기업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전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현실입니다. 지속가능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 땅에 부는 바람과 우리 땅에 떨어지는 햇살은 풍부한 국산 에너지입니다. 탄소배출이 없으며 안전합니다. 

모든 국민이 보다 자유롭고 저렴하게 바람과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